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은성/선수 경력/2020년 (문단 편집) === 5월 === ||<-16><#c30452> '''{{{#ffffff 5월 월간 기록}}}''' || || '''{{{#ffffff 경기}}}''' || '''{{{#ffffff 타수}}}'''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득점}}}''' || '''{{{#ffffff 타점}}}''' || '''{{{#ffffff 볼넷}}}''' || '''{{{#ffffff 삼진}}}''' || '''{{{#ffffff 병살타}}}''' || '''{{{#ffffff 도루}}}''' || '''{{{#ffffff 타율}}}''' || '''{{{#ffffff 출루율}}}''' || '''{{{#ffffff 장타율}}}''' || '''{{{#ffffff OPS}}}''' || || 23 || 91 || 29 || 4 || 1 || 4 || 19 || 23 || 4 || 18 || 4 || 0 || 0.319 || 0.357 || 0.516 || 0.873 || 5일 개막전에서 첫 두 타석은 삼진과 내야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이후 몸에 맞는 볼과 볼넷을 얻어냈다. 팀은 2:8로 대승하며 3년 만에 어린이날 승리를 거뒀다. 다음 날 6일 경기에서 오재일의 안타 때 3루로 진루하던 페르난데스를 정확한 송구로 보살 처리하며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 하지만 타석에서는 이틀 연속 무안타. 7일 경기에서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플렉센을 상대로 2루타를 뽑아내며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고, 이후 김민성의 적시타 때 홈에 들어왔다. 4회말에도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뽑아내며 시즌 첫 멀티히트 경기를 기록했다. 하지만 다음 타석에선 팀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병살타를 날렸고 팀은 9:3으로 대패하며 3년 연속 어린이날 잠실더비 루징을 막지 못했다. 8일 창원 NC전에선 9회초 2사 상황에서 짧은 안타 상황에서 2루까지 노려봤으나 상대의 빠른 송구로 아웃되며 그대로 경기를 끝내고 말았다. 작년에는 거의 5번에 가끔 4번으로 나왔지만 올 시즌 초반은 3번 타자로 출장중인데 계속해서 흐름을 끊어먹는다. 이천웅과 김현수가 출루하고 채은성이 쓸어담아야 하는 상황에서 못하고 있으니 답답할 지경.. 게다가 채은성이 주자를 죽이거나 아웃당해서 라모스가 타점을 쓸어담을 기회도 날려먹고있다. 팬들은 이형종이 부상에서 돌아와서 채은성이 5번 가고 박용택은 벤치 가야 한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10일 경기에서 타점기계의 모습을 보여주며 홈런 포함 3타점으로 대활약했다. 뭔가 찬스 끊어먹는 느낌은 있는데 20일 기준 12타점으로 팀 내 1위다. 사실 타율은 2할8푼으로 높진 않지만 득점권에서는 또 절묘하게 타점을 올려주며 대략 1안타 당 1타점을 기록중. 21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1회초 앞서 가는 투런을 때려냈다. 이날 양팀의 유일한 득점이었기에 결승타점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 날까지 현재 시즌 결승타 4개로 팀 내에서 결승타 1위이다. 22일 KT전에서 또다시 추격하는 투런을 날렸다. 다시 타점기계로 뜨거운 모습을 보이며 타점 공동 2위에 올라섰다. 23일 KT전 무사만루에서 홈병살을 기록했다. 결국 무사 만루에서 무득으로 끝나 경기를 패하고 말았다. 결승타 1위의 타점기계와 채찬물의 공존은 계속되고 있다. 24일에는 9회 말 우익수 쪽 안타를 때려내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여기서 라모스가 '''끝내기 만루홈런'''을 쳐내 승리에 기여했다. 26일 경기에서 안타 하나를 때렸지만 2사만루에서 김민성의 뜬공으로 득점은 못 했다. 병살도 하나 적립하고 말았다. 최근 타구가 3루땅볼로 굴러가는 경우가 잦아지며 잘맞으면 2루타 코스지만 대부분 맥아리없는 병살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쇄신이 필요한 상황. 27일 경기에서 팀 타선이 메가트윈스포를 터뜨린 와중에 6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폭망.. 타점도 하나 올렸지만 승부가 이미 기운 상황이라 신나게 욕만 먹었다. 28일 경기에서 1회에 밥상을 쌓는 좋은 안타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타율도 3할로 다시 복구시키는 데 성공했다. 29일 경기 2대 1에서 고영창이 [[김거김|김현수를 거르자]] 이에 쐐기를 박아버리는 분노의 홈런을 날려버렸다! 완전히 승기를 가져온 타점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3할 타율에 타점 2위, 5할이 넘는 장타율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라고 볼 수 있겠으나, 병살타 순위도 2위를 기록하며 팬들에게 욕도 많이 먹었던 5월이었는데, 사실 이건 채은성이 엄청나게 못했다기 보다는 [[김현수(1988)|앞]][[로베르토 라모스|뒤]]의 타자들이 엄청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였던 정도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